(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여름철 잘못된 습관, 치아균열·치아파절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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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2-08-02 14:45 조회 : 1,430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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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파절도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유독 많이 발생한다. 딱딱한 얼음을 깨물어서 먹는 경우는 물론 뜨거운 음식을 먹고 바로 차가운 음료를 먹는 경우 등 여름철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나타난다.
이외에도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이를 꽉 깨무는 경우, 이갈이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언제든 치아파절이 생길 수 있는데, 초기에는 미세한 금이라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아 모르고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치아는 한번 치아균열이나 치아파절이 생기게 될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아는 다른 신체기관들과 다르게 재생회복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치아가 손상된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부에 염증이 발생하여 뿌리 깊숙한 곳까지 침습되면서 치아가 빠지거나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5265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분당 정자동 데일리 치과) 여름철 잘못된 습관, 치아균열·치아파절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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