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충치치료, 레진 신경치료 등 보존치료 적기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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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4-02-28 10:27 조회 : 789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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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충치는 별 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스케일링이나 구강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보니 평소 구강검진을 꾸준히 하지 않는 경우 그대로 충치가 진행되어 통증이 발생되는 2~3기에 치과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통증이 자각되기 시작한 무렵에는 자연치아의 손상도가 커 그 범위에 따라 치료 난이도는 물론 비용적인 부담과 치료기간에 대한 부담이 올라가게 되어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이 중요하며,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1년에 1~2회 정도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충치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데일리치과 이찬희 대표원장은 “치아는 피부처럼 손상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회복하거나 재생이 되지 않는 신체부위 중 하나이다. 즉, 한 번 손상된 치아는 다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충치치료를 통해 손상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 발견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26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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