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치주질환, 방치하면 치아 상실 위험↑‧‧‧정기 구강검진‧스케일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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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4-09-19 17:32 조회 : 308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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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내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고 있다. 평소 꼼꼼히 양치를 해야 하며 음주와 흡연 등을 줄이며 관리를 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세균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입 속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치주질환’이라 한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아와 잇몸의 세균, 치태, 치석 등이다. 치아의 표면 막에 있는 세균막인 치태가 제거되지 않고 딱딱하게 굳으면 치석이 되며 ‘치은염’을 유발하게 된다.
치은염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치주염’으로 이어지게 되면 치조골까지 염증이 퍼진다. 치은염보다 증상이 더 심하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거나 통증이 있고 심한 입냄새가 나며, 찬 걸 마시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이가 많이 시리고 치아에 힘이 없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데일리치과 이찬희 원장은 “치주질환은 스케일링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더 심해지기 전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석이 잘 쌓이는 이들은 1년에 2회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2094194245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분당 정자동 데일리 치과) 치주질환, 방치하면 치아 상실 위험↑‧‧‧정기 구강검진‧스케일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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