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취업면접 좌우하는 환한 미소를 원해!" 심미치료 고려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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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19-04-05 15:53 조회 : 3,424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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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박 모(여, 24세) 씨는 얼마 전 이력서에 붙일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찍고 난 뒤 부쩍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잇몸을 활짝 드러내는 미소가 서류전형에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는 말에 있는 힘껏 웃었지만, 오히려 타인의 반감을 살만큼 지나치게 누런 치아와 도드라진 잇몸이 돋보여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다.
박 씨는 “지금 당장은 보정을 통해 숨길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 면접관 앞에 가서 웃는 순간 나의 누런 치아와 튀어나온 잇몸이 들키게 될까 봐 겁난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 스터디에서도 말할 때마다 사진 속 나의 미소가 떠올라 소심하게 웃게 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6382#csidxab3c6cd9ddbfaa6b6d420e09723429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박 씨는 “지금 당장은 보정을 통해 숨길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 면접관 앞에 가서 웃는 순간 나의 누런 치아와 튀어나온 잇몸이 들키게 될까 봐 겁난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 스터디에서도 말할 때마다 사진 속 나의 미소가 떠올라 소심하게 웃게 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6382#csidxab3c6cd9ddbfaa6b6d420e09723429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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