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충치∙신경치료, 손상된 자연치아 살리는 보존적 치료 먼저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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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07-30 18:39 조회 : 2,904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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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손상된 치아를 발치를 고려하기 전 충치치료나 신경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법이 선행되어야 한다.
충치치료는 일반적으로 충치를 제거하고 그 빈자리를 메워 넣는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을 적용한다. 하지만 치료범위와 증상 진행 정도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정자역 데일리치과 이찬희 대표원장은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선 환자마다 다른 신경 조직의 위치와 모양, 치아 위치에 따른 뿌리 개수 등을 파악해 섬세한 충치 및 신경치료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치아내흡수, 치외치 등의 특이 케이스의 경우 고난도 신경치료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치과보존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www.etoday.co.kr/news/view/1887786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충치치료는 일반적으로 충치를 제거하고 그 빈자리를 메워 넣는 레진, 인레이, 크라운 등을 적용한다. 하지만 치료범위와 증상 진행 정도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정자역 데일리치과 이찬희 대표원장은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선 환자마다 다른 신경 조직의 위치와 모양, 치아 위치에 따른 뿌리 개수 등을 파악해 섬세한 충치 및 신경치료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치아내흡수, 치외치 등의 특이 케이스의 경우 고난도 신경치료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치과보존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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