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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자연치아 살리려면 ‘충치’ 치료 골든타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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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2-08-02 14:42 조회 : 981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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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는 진행 단계에 따라 증상도 치료방법도 달라진다. 초기에 법랑질만 손상된 경우에는 충치를 제거한 후 레진으로 메우는 간단한 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상아질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온도에 민감하여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했을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이때도 충치를 제거하고 빈 공간을 충전재료로 채우는 충치치료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문제는 오랜 기간 방치하여 충치가 신경뿌리까지 침투한 경우다.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며, 충치 치료가 아닌 신경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감염된 부위나 신경 조직을 제거하여 인공물질을 채운 후 파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로 마무리해야 한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54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분당 정자동 데일리 치과) 자연치아 살리려면 ‘충치’ 치료 골든타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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