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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데일리치과) ‘당’에 중독된 현대인, 충치 위험↑ 자연치 살리는 신경치료 고려 [이찬희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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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24-04-18 14:48 조회 : 777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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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높으면 세균에게 많은 먹이를 제공해 충치가 쉽게 발생하기 쉽다. 이를 방증하듯, 치의학계에서는 음식이 지닌 당도와 치아에 달라붙는 정도를 따져 충치유발지수를 측정하고 있다.

 

 

충치는 ‘벌레 먹은 치아’라는 뜻의 지닌다. 까만 점의 형태로 시작돼 점점 치아가 갉아지고 부서지는 증상이 마치 벌레가 먹은 것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입 안의 세균들이 음식물 찌꺼기와 당분을 분해해 만들어내는 산이 치아 표면을 부식하는 것으로, 의학적 명칭은 치아우식증이다.

 

치아는 피부를 비롯한 다른 신체 조직과 달리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되지 않고, 점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자연치아를 살리는 보존치료만으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므로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천해야 한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8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분당 정자동 데일리 치과) ‘당’에 중독된 현대인, 충치 위험↑ 자연치 살리는 신경치료 고려 [이찬희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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